[TLU35기] 현재를 살면서 항상 저는 과거, 미래에 가 있었습니다
현재를 살면서 항상 저는 과거, 미래에 가 있었습니다
몸만 현재, 의식은 다른 곳으로……
이제 현재 지금 이순간을 춤 추었던 그 에너지…… 를 쏟았던 것,
그 느낌 그대로 살겠습니다
??를 하며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구분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만든 선이었습니다
모두에게 똑같은 사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저는 제안에 하늘이 있었고 우주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늘을 훨훨 날고 있는 나를 발견했던 그 순간 너무 황홀했습니다
몸을 쓰면서 나도 모르게 발이 살짝 까지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집중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고 한 시간 넘는 춤을 추면서,
몸에 의식에 집중하며 몸 가는 데로 느끼니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마음은 없다”
평생 기억하며 대나무처럼 비울 것입니다
남이 무어라고 손가락질하든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 제 길을 가겠습니다
??처럼 한 순간 한 순간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아리랑”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그 누구 보다 사랑합니다..
“다시 새롭게 태어난 이 순간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틀간의 경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마음을 비우고 모든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지숭주야! 장하다 사랑한다
해피벌쑤데이투유 ♡ 깨어나다 깨어났어 ㅋㅋㅋ 행복해 너무^^”
작성자 :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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