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iss you so much!!!!

2010 2월 28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15 코멘트

 


원장님!!!

we miss u so much!!!!so so much!!!!

the pics are from Vilcabamba-Lojas, Ecuador

now we are in peru with my father …

please say hello to director (daephonim)
=) thank you so so much for everythings!!!!

i”m knowing myself more and more…eliminating my egos!!! thank u!!
we are trying to be good healer in here….having lots of good energies!!!!

and i”m always with SA Culture Yoga Meditation!!!

sorry to write this time in english cos i can”t wirte in korean now…
but for next time i will write in korean!!!

miss u and love u!!!!!!!!

2010년 2월 8일 (월) 08:32 (한국시간)

—————————————————————->>

사랑합니다 ^^

08년 MA 힐러 과정을 밟았던 부부 힐러 (김진영님, 이상곤님)의 사진과 편지글입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 긍정의 힘으로 … 삶의 비전이 함께했던 두 분!!!

한 번 힐러는 영원한 힐러입니다!!! ^__^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많은 사랑 나누고 전하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직장인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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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1. 마고파랑새
    마고파랑새 5:06 오후의 2010-02-08에서

    작년 5월 소식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나봅니다^^
    처음 사랑 그대로, 처음 품었던 비전대로… !!
    사랑합니다. 김진영 사범님 그리고 이상곤 힐러님!!!

  3. ^^queen
    ^^queen 5:07 오후의 2010-02-08에서

    꺅~~~~~ 진영&상곤힐러님!!!
    너무너무 반갑네요. 한국에서 정말 머~언 곳에 계시네요. 몸은 먼 곳에 계시지만 마음만은 정말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가깝게 느껴집니다. 항상 두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구 끝까지 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4. 놀랠껴
    놀랠껴 5:07 오후의 2010-02-08에서

    제 기억 속에 남아있던 모습 그대로 환하고 빛나는 미소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두 분과 함께 했던 시간들, 여전히 제 가슴에 살아 빛나며, 가끔씩 소식 궁금하고 보고싶었더랍니다. 이렇게라도 뵐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마음 따뜻해집니다. 먼 곳에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 언제나 느낄 수 있길 바라며…사랑합니다^^

  6. 신나는 빅뱅
    신나는 빅뱅 5:07 오후의 2010-02-08에서

    우앙~~~~! 사진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저를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주시던 두 분! 사진으로라도 뵙게 되니까 얼마나 반가운지요. 지금도 진영 힐러님의 따뜻한 웃음소리와 상곤 힐러님의 반짝거리던 눈빛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고 계시니 저도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웃고 지내시기를….^^

  7. 대표
    대표 5:07 오후의 2010-02-09에서

    부족하고 모자라고 힘든것을 보지말고 장점을 활용하고
    비전을 세우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ㅆ길 바랍니다..항상!

  8. 대기만성
    대기만성 5:07 오후의 2010-02-09에서

    진영사범님~ 정말 반가워요~ 소리도 없이 사라지셔서 무지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갑자기 낯선 곳에서 이렇게 밝은 모습을 하고 나타나셨네요…첨 세도나에 왔을때 진영사범님과 상곤힐러님이 저에게 무지 큰 힘이 되어 주셨었는데…이제라도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저를 편안하게 해주신 진영&상곤힐러님을 잊지 않을께요..
    어디서든 두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9. 한게진힐러입니다^^
    한게진힐러입니다^^ 5:07 오후의 2010-02-09에서

    반갑습니다 ^^
    천국처럼 아름다운 곳에 계시는것 같네요.
    늘 밝던 두 분을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__^ 두 힐러님들

  10. 뿌리깊어지는 나무
    뿌리깊어지는 나무 5:07 오후의 2010-02-10에서

    무나도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러분!! 그리고, 모두들 너무나도 죄송해요^^~제가 다시 컴백하기까지 끊임없이 제 자신을 와칭하며 때론 모자라고 힘든것에 몸부림치고..힘들다고 방황도하고..깨달음에 외면도하고..
    하지만 돌아보면 더 굳게 성장하기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한번 힐러는 영원한 힐러 정말 맞아요!!! 매일 매일 차츰 차츰 다시 머리로써가 아닌 마음으로 깨달으면서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대하고 세상을 다시 다른 눈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대표님의 깊은말씀들 원장님의 깊은뜻 이제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소중한 우리가족 우리나라 우리지구를위해서 중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힐러로써의 책임을 지겠습니다^^!! 여러분 너무나도 사랑해요^^!!!!!그리고 몸은 멀리멀리 있어도 저의 마음또한 SA와 하나란것 잊지마세요!! PEACE &LOVE

  12. knh
    knh 5:08 오후의 2010-02-10에서

    아름답고 따뜻한 공간입니다…제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외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힘내세요~~

  13. 하늘사랑
    하늘사랑 5:08 오후의 2010-02-10에서

    깨달음을 나누고 실천하는 두분의 모습, 예전과 다름없는 해맑은 미소와 사랑 – 참 따뜻합니다.
    참 그립고 보고싶었던 진영사범님, 상곤힐러님 이렇게 우린 하나로 이어져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사랑합니다!

  14. 거어어북
    거어어북 5:08 오후의 2010-02-25에서

    아니아니, 그립던 두분이 이곳에!! 이곳에 계실때보다 더 깊고 넓어지셨군요. 그것이 정말 참된 성장이 아닐까요? 그것을 이렇게 함께 나누어주신 것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하고, 완전 그립습니다! LOVE&PEACE!

  15. 복덩이
    복덩이 5:09 오후의 2010-07-02에서

    진영사범님!!! 여기 이렇게 사진 올리시는거 오늘 처음 알았어요!!!너무 반갑고 좋아보이시네요. 재현님 TLU받은데 뎃글 달아서 알았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여전히 맑고 환한 마음 간직하고 계신듯해 멋져보여요!!연락주세용!darc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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